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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 “美 경제 디플레 위험 25%”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05 16:22

수정 2010.08.05 14:13

세계 최대 채권투자기업인 핌코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경제가 이중침체(더블딥)에 빠질 가능성을 25%로 제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엘-에린언 CEO는 5일 일본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 경제는 지금 더블딥으로 향하고 있으며 정책들은 점점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미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가능성은 25%”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미 실업률은 당분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