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리셰 총재는 이날 유로존 기준금리를 15개월 연속 1%로 동결한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2·4분기 경제가 좋았고 3·4분기도 예상보다 나을 것”이라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동시에 “하반기 유럽 경제는 상반기보다 활력이 덜 할 것”이라며 아직은 “승리를 선언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통화정책과 관련, 트리셰 총재는 “유로존의 현 금리수준이 적정하다”고 말해 향후 상당 기간동안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을 시사했다.
/sjmary@fnnews.com서혜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