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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워터피아 신규 시설 메일스트롬 인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09 11:46

수정 2010.08.09 11:46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가 8월초 새로 도입한 메일스트롬등 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설악워터피아( www.seorakwaterpia.co.kr)가 8월초 오픈한 시설물은 스파동 실내의 메일스트롬과 아쿠아플레이 시스템 2가지다. 설악워터피아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시설인 메일스트롬은 지난 2일 개장 첫날 총 6500여명의 입장객 중 4000여명이 이용했을 만큼 인기를 끌고있다.

메일스트롬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하고 스릴 넘치는 시설로 탑승자에게는 아찔함을, 보는 사람에게는 시각적 흥분을 유발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대형 물놀이 시설이다. 약 17m의 높이에서 슬라이드 관을 통해 추락하듯 빠른 속도로 급하강하는 아찔함은 한 여름 무더위를 날리기에 충분하다.

설악산을 바라보며 깔대기 모양의 커다란 관 안에서 빙글빙글 도는 스릴도 만점. 메일스트롬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워터피아 최고의 시설로 전체 길이는 약 100m, 출발부터 착수풀에 닿는 시간은 약 18초 정도이다.

이밖에 어린아이들의 동심과 모험심을 자극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물 아쿠아플레이시스템은 슬라이드, 워터밸브, 크랭크, 물대포, 그물, 스프레이시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놀이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준다.


설악워터피아 관계자는 “이번 오픈한 시설물뿐만 아니라 내년 여름에는 1만평 넓어진 설악워터피아에서 익스트림리버와 다양한 스피드 슬라이더 등 10여종의 새로운 시설을 만날 수 있다” 며 “설악워터피아가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온천 테마파크로 거듭 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033)630-5500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