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낡고 노후된 장비를 최첨단 장비로 바꾸는 등 상수도의 유비쿼터스 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젝트 추진안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14년까지 총 사업비 298억3600만원을 투입, 상수도 운영관리를 위한 정보지원체계와 시민지원 서비스 , 상수도 행정 및 관리체계 등 모두 14개 분야를 첨단화할 계획이다.
당장은 올해 안으로 웹기반 종합관리 서버구축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고도화하는 등 수도 운영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내년에는 종합민원업무 및 수도운영통합기반을 구축, 현재 상수도 체납요금을 한 달 사용료로 부과시키던 것을 체납 날짜에 맞춰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2014년까지는 상수도 정보화 종합관리 시스템을 완료, 누수 및 수질관리시스템을 본격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joosik@fnnews.com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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