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심장병 중 심실중격결손증 막양부 결손 시술은 국내에서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세종병원 심혈관촬영팀은 지난 6일 국내에서 세번째로 심실중격결손증(막양부)의 시술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환자는 심실중격결손증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38세가 될 때까지 치료하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선천성심장병 증상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병원을 찾았다.
수술 후 환자의 결손은 잘 막아졌으며 환자의 심잡음이라던가 숨가쁜 증상 등이 없어졌다.
송진영 교수는 “심실중격결손증은 선천성심장병중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이며 그 중 막양부에 생기는 것이 가장 흔하다.
심실중격결손증 막양부 국내 최초시술은 2009년 9월 제주한라병원 김성호 교수팀이 진행했으며, 두번째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뤄졌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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