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최초의 마리나 시설 ‘서울마리나 클럽&요트’가 16일부터 ‘서울마리나와 함께 하는 시티 요트 바캉스’ 이벤트를 갖는다.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이하 SMCY)는 국내 요트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최초로 한강에 정통 마리나를 건립 중이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에 올해 완공을 목표로 요트 계류장 및 클럽하우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SMCY는 올해 시설 완공에 앞서 먼저 시민들에게 한강에서 요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강 최초로 들어서는 정통마리나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하기 위해 무료 시승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eoulmarina)에 휴가를 가지 못한 사연이나 한강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강 요트 위에서 특별하고 이색적인 도심 휴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사항은 블로그 이외에도 SMCY 공식 홈페이지(www.seoul-marina.com)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지방자치단체, 봉사동아리, 공익재단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시승 행사도 준비 중이다.
한편 서울마리나 클럽&요트는 한강 최초의 정통마리나를 건립, 요트 등 수상 레포츠의 대중화를 실현시키고자 만들어졌다. 서울시가 사업부지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요트마리나를 건설 및 운영하는 민자사업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한강 여의도부지에 요트 정박 시설인 마리나를 건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합문화시설인 클럽하우스도 함께 건립, 레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올해 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