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뉴 볼보 C70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0일 하드톱 컨버터블인 ‘뉴 볼보 C7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볼보 C70’은 2 in 1 컨셉의 모델로 루프를 닫으면 스타일리쉬한 쿠페로 평일 도심에서 고급스럽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주말에는 하드탑을 오픈, 감각적인 컨버터블로 변신해 자유로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뉴 볼보 C70’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다이내믹해진 전면 디자인으로 V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 라인과 확대된 아이언 마크, 날렵하게 디자인된 전조등은 카리스마와 스포티한 느낌이 강화됐다. 또한 후면에는 하이테크 LED 램프를 적용, 섹시하면서 다이내믹한 뒷모습을 제시한다. 또한 터보 엔진을 탑재해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