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건조하고 오염된 실내 공기를 흡입해 세균과 미세 먼지,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물로 씻어 ‘비 온 뒤 맑은 공기’처럼 정화시켜준다.
또한 미세한 물입자가 포함된 깨끗한 공기를 실내 구석구석까지 확산시켜 최적의 건강습도(40%∼60%)를 자동으로 유지해준다.
아울러 가습량을 시간당 700cc로 2배 높여 거실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뿐아니라, 플라즈마 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세균과 미세 먼지 제거는 물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도 99.99% 제거해준다. 이 제품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 살균력은 연세대학교 생명공학부(성백린 교수 연구팀) 시험을 통해 검증됐다.
아울러 수조 내에 천연살균제인 은을 포함한 신소재 살균제 ‘바이오실버스톤’(BSS)를 장착해 수조 내 세균을 99.9% 제거하고 항균 수지로 만든 디스크로 주변 세균 번식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주1회 청소만으로도 오염 걱정 없이 청결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출고가는 30만∼70만원대다.
위니아만도 손부연 상품기획팀장은 “위니아 에어워셔는 물을 필터로 사용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가습과 공기 청정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유지 관리가 간편하다”며 “지난 2007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매년 두 배씩 판매량이 늘어 3년만에 약 9만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