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총장 김종량)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대학 취업박람회인 ‘2010 한양 JOB Discover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학교, 기업, 정부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LG그룹, CJ그룹, 두산그룹, 한화그룹 등 120여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양대 취업지원센터와 ㈜엘리트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진다.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인근지역 대학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에는 신입사원 선발 시 점점 중요해지는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되는 영어 인터뷰 클리닉, 면접 복장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성공 취업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고용부에서도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으로 잘 알려진 박경철 원장과 ‘취업전망대’로 유명한 이우곤 소장의 특강이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302호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문 사진작가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지문 인식을 통한 적성검사, 취업 운세 타로 카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있다.
한양대 취업지원센터 최기원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최근 실업난 극복을 위해 산학관이 힘을 합친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하반기 공채를 준비 중에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noja@fnnews.com노정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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