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커리어우먼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밀을 출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비밀(B:Meal)은 2030세대의 커리어우먼을 대표하며, 일과 자기 관리에 철저한 오피스레이디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비스킷이다.
휴식을 위한 간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브레이크 밀(Break Meal)에서 브랜드네임을 따왔다. 비밀(B:Meal)은 커리어우먼의 하루 일상 중에 영양과 간식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 맞춰 네 가지(피칸 마들렌, 뮤즐리 쿠키, 마일드 스콘, 피타칩)를 선보였다.
‘피칸 마들렌’(2400원)은 바쁜 아침 생기를 되찾기 위한 식사 대용식의 소프트 케이크다. ‘뮤즐리 쿠키’(2400원)는 좋은 과일과 곡물로 보충해 주는 브런치 콘셉트의 쿠기다. ‘마일드 스콘’(2400원)은 호두와 크랜베리를 더한 영국 전통 티타임 메뉴이며 ‘피타칩’(1600원)은 벽돌 오븐에서 구운 아랍식 피타빵을 칩으로 만들었다.
롯데제과 비밀(B:Meal) 개발 스태프인 노혜란 마케터는 “직장 여성들의 관심거리이자 스트레스 요소인 포화지방을 기존 비스킷들보다 25% 이상 낮췄다”면서 “트렌드를 이끄는 직장 미혼여성 1000여명의 니즈를 파악해 비밀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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