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서 작품展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9.24 15:57

수정 2010.09.24 15:30


이목을 석철주 전준자 차종례 손봉채 주태석 작품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방문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대표 좌상봉) 비컨갤러리(대표 심정택)가 공동으로 마련한 ‘아트 비컨인 롯데호텔’전은 회화와 조각작품이 어울린 독특한 작품소개로 특히 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호텔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이 전시는 30일까지 1부전을 마치면, 10월 1일부터 이두식 김강용 김병종 차대영 황주리 김준 허진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11월 25일까지. (02)567-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