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기네스맥주 440ml 캔맥주 나왔다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9.29 11:15

수정 2010.09.29 11:15





흑맥주 브랜드인 기네스가 새로운 기네스 전용잔과 함께 440㎖ 캔 제품과 15ℓ 생맥주(Keg) 제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9일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기존 기네스맥주(330㎖) 용량을 늘려 440㎖ 캔맥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기네스 440㎖ 캔맥주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이다. 기네스는 이번440㎖ 출시로 캔맥주를 즐겨 마시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기네스는 기존의 30ℓ 생맥주(Keg)에 이어 소규모 업소용 15ℓ 생맥주(Keg)을 출시해 대형 수입맥주 전문점에서만 만날 수 있던 기네스 드래프트 제품을 소규모 업소를 포함해 보다 많은 맥주 전문점에 제공할 계획이다.


기네스는 이번에 출시되는 15ℓ 생맥주(Keg)로 소비자들에게 제품 순환이 빠른 신선한 기네스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장소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1960년대에 탄생해 50년 역사를 기네스와 함께한 기네스 전용잔이 1980년 리뉴얼 이후 30년 만에 새롭게 디자인되어 국내에 소개된다.


새롭게 디자인된 기네스 전용잔은 기존의 튤립 모양은 고수하면서 표면에 기네스의 상징인 하프 모양의 곡선을 입체적으로 넣어 거품이 분리되는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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