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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용 ‘엠넷TV’ 실행 화면. |
엠넷미디어는 태블릿PC ‘아이패드’로 ‘슈퍼스타K’ 등 실시간 음악방송을 볼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엠넷TV’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엠넷TV는 24.6㎝(9.7인치) 크기 아이패드 화면에 최적화한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해 쾌적한 방송을 구현한다. ‘슈퍼스타K’ ‘엠 카운트다운’ 등 엠넷의 실시간 방송은 물론 종영 프로그램, 공연 영상, 뮤직비디오 등 4만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자동 가로모드 전환’ 기능과 함께 재생목록 기능을 갖춰 연속 영상보기도 할 수 있다.
엠넷 회원은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회원이 아닌 이용자는 1분 영상 보기를 이용할 수 있다.
엠넷미디어 금기훈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장은 “콘텐츠를 TV,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조만간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와 함께 음악·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엠넷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엠넷이 출시한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은 국내 ‘앱스토어’에서 무료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동시 1위를 기록하며 130만건의 내려 받기 수를 달성했다. 엠넷미디어는 ‘아이폰4’ 출시에 맞춰 추가로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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