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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10개사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 승인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0.12 05:10

수정 2010.10.11 22:35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1일 세이프텍 등 10개사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예비지정법인은 세이프텍, 청맥, 아이리얼, 휴먼테크, 스페이스인터네셔널, 에드알스, 에이큐, 피에스테크, 어필시스템, 엠에이치투바이오케미칼 등이다.
이번 10개 예비지정법인의 신규 진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110개사가 됐다.

현재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5개사다.
신규로 예비지정된 기업 10개사 중 7개사는 벤처기업, 6개사는 혁신형중소기업(INNOBIZ)으로 평균 자본금은 5억원, 평균 매출액은 25억7000만원이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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