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주말 쇼핑산책] 백화점,수입 브랜드 의류·주방용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0.29 18:47

수정 2010.10.29 18:47

백화점들이 이번 주말 유명 수입 브랜드를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올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해 31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제1회 롯데 수입브릿지 대전'을 진행한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등 다양한 국적의 인기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한다.

'마닐라 그레이스' '블루딥' '아메리칸 빈티지' 'IT Jeans'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수입 브랜드 이월상품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같은 기간 '제1회 롯데 수입브릿지 대전' 행사장에서는 30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미국 스파클링 와인인 '플로트 드 모스카토'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4층에서 31일 단 하루 '수입 남성의류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폴스미스, 휴고보스, 란스미어 등의 수입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폴스미스 정장이 150만∼170만원, 휴고보스 150만∼200만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31일까지 10층 행사장에서 '남성 수입·방한의류 대전'을 연다. 듀퐁, 코르넬리아니 등 유명 수입 브랜드의 이월상품 및 기획상품이 40∼50% 할인된다. 주요상품으로 듀퐁 셔츠가 15만원, 코르넬리아니 정장 58만5000원, 카날리 셔츠 19만5000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9층 이벤트홀에서는 30, 31일 '월드키친페어'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실리트 컨피던스 전골냄비(28㎝)가 10개 한정으로 22만원에 판매된다. 휘슬러, 헹켈, WMF 등 독일 명품 키친웨어 진열상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강남점 1층에서는 30일 '수입 액세서리 특집전'을 개최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아이그너의 액세서리가 9만9000원에서 32만7000원까지 다양한 가격에 판매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유명 수입 주방식기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수입 주방식기 특별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프랑스 브랜드 '테팔' 셀렉티브 2종 프라이팬 세트(24, 28㎝)는 15만9000원, 에비던스 프라이팬(30㎝)은 3만1000원이다.
영국브랜드 '포트메리온' 수프 접시(2p)는 6만2900원, 독일 브랜드 '즈위젤' 블랙 앤 화이트 머그 세트(2p)는 3만5000원에 판매한다.

/happyny777@fnnews.com김은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