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를 제공하는 LG U+로서는 고객서비스의 바탕이 되는 회사내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해 다양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벌일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LG U+는 올 1월 옛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을 합병한 후에도 각 회사별로 별도 운영해 오던 ERP를 통합해, 법인 통합 이후 회사내 시스템까지 실질적인 통합을 완성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또 전체 회사가 하나의 정보표준화 시스템으로 운영돼 매출, 비용, 손익, 자산, 인사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사업전략 구축이 한층 편리해지고, 업무생산성을 높여 IT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덧뭍였다.
한편 LG U+는 통합 ERP 시스템 구축 이외에도 오는 2012년까지는 고객관리시스템, 네트워크관리 시스템등 추가적인 IT 인프라 통합에 나설 계획이다.
/cafe9@fnnews.com 이구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