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양그룹에 따르면 자본 잠식에 빠진 동양그룹의 지주사인 동양메이저의 막대한 결손금을 해소하기 위해 동양생명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으로 동양메이저는 전일보다 14.77%(305원) 오른 2370원(상한가)로 출발했다.
동양생명의 지분 구조는 동양파이낸셜이 28.6%를 보유하고 있고, 동양종금증권 13.29%, 동양캐피탈 7.5%로 구성돼 있다.
한편, 거래소는 동양그룹이 동양생명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여부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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