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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 적십자봉사회 이순자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대구보건대학 남성희 총장(네번째) 등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지난 5일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 및 부설병원 교직원 69명이 참가한 가운데 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하고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재학생 사진동아리 'TEAM ZEST(회장 함국진 치기공과 3학년)'는 대학축제 때 사진전시회와 경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6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 의미를 더했다.
매년 농촌 및 해외봉사활동과 헌혈축제를 개최하고 재학생 봉사학점 PASS제 등을 운영하는 등 봉사에는 잔뼈가 굵은 대구보건대학이 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하게 된 것은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라는 게 대학 관계자 설명.
이를 위해 대학은 지난 7월부터 적십자사 후원 회원과 봉사회 회원을 구분해서 모집했다.
그 결과 후원회원 162명이 매월 기부금 120만원을 후원하기로 약정하고, 봉사회 회원 69명이 가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구보건대학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의 봉사활동은 물론 보건대학과 병원의 전공과 특성을 살린 의료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 적십자봉사회 이순자(유아교육과 교수)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의 식구가 돼 알차고 차별화된 봉사를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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