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해 초 충남도는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세우기 위해 지역산학연관 전문가 47명이 참여하는 ‘충남지역산업진흥기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6개월 간에 걸쳐 촔전자·정보기기 촔자동차·부품 촔첨단문화 촔농축산바이오산업 촔지역특화사업인 지역연고산업(RIS)촔지역혁신센터(RIC) 촔지자체 연구소 사업 등 31개 사업에 총 371억원(국비 267, 지방비 104)규모를 투자한다는 종합계획을 수립,지식경제부에 제출했다.
충남도의 이 계획은 지역산업진흥자문단의 컨설팅 및 발표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됐으며 기획의 우수성, 집행 및 실적부분, 단위사업 성과 부문, 정책부문 등 모든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진정한 지역산업육성은 좋은 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라면서 “인센티브는 전액 기업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기업지원서비스, 지역연고산업육성 등에 쓰인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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