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 협력사 사이버신문고로 고충 해결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1.08 16:50

수정 2010.11.08 16:48

“억울한 협력사는 사이버 신문고를 울려라.”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상생협력포털( www.secpartner.com)내에 ‘사이버 신문고’를 개설했다.

삼성전자는 상생협력 7대 방안의 하나로 약속한 ‘사이버 신문고’를 만들어 1·2차 또는 2·3차 협력사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불만사례를 적극적으로 조정·중재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이버 신문고는 삼성전자의 모든 2·3차 협력사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접속해 1차 협력사와의 애로사항이나 불만사항에 대해 삼성전자의 중재를 요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의견이 일단 접수되면 접수통보부터 처리결과 및 중재를 의뢰한 회사의 결과에 대한 만족여부 등 협력사의 의견 입수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처리과정을 시스템화해 대응키로 했다.


삼성전자 협력사는 사이버 신문고에 납품대금이나 샘플비 미지급, 부실재고 미처리, 교육?벤치마킹 문의 등 다양한 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이 뿐아니라, 삼성전자의 모든 1·2·3차 협력사는 온라인( www.secpartner.com)과는 별도로 기존의 콜센터(080-200-3300)를 이용한 접수도 가능하다.


앞서 삼성전자는 2·3차 협력사와의 교류 및 지원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원주 오 크밸리서 열린 ‘동반성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