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는 장애인아시안게임이 끝나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인천 및 광저우 공항에서 선수단 전용카운터 운용과 각종 스포츠장비에 대한 특별관리, 좌석배정 편의 제공 등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휠체어를 포함한 대형 수하물 및 특수장비에 대해 최우선 조치를 실시하는 등 선수단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1300여명의 아시안게임 선수단과 300여명의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수송할 예정이며 선수단에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나 마이스(MICE) 공항지원센터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MICE란 기업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s), 전시회(Exibition)의 약자로 차세대 고부가 신성장동력산업인 컨벤션산업을 의미한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