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갤럭시탭에 기본 탑재된 3차원(3D) 전자지도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인 ‘아이나비 3D’의 전자지도 배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신 3D 전자지도가 탑재되어 있는 이번 앱의 용량은 약 3.5GB로 풍부한 지도 데이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전국의 주요 랜드마크와 지형의 높낮이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표현해 입체적인 시각효과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길 안내에 효과적이다.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인증절차를 거친 후 아이나비 매니저를 통해 갤럭시탭의 내장 또는 외장 메모리에 지도데이터를 다운받은 후 사용하면 된다.
갤럭시탭 사용자들은 최초 인증 후 1년간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추후 제공될 교통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지도 업그레이드가 제한되며 연 1만원의 3D 이용권을 구매하면 최신 지도 업그레이드 및 교통정보 서비스를 해당기간 동안 제공받을 수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3D 어플의 전자지도는 각종 랜드마크와 지형의 높낮이가 입체적으로 표현된 최신 전자지도"라며 "기존 내비게이션 단말기와 더불어 아이나비 3D 어플도 빠르고 정확한 길 안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nkhy@fnnews.com 김호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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