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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국세청장,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 참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1.09 14:10

수정 2010.11.09 14:09

국세청은 이현동 청장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40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SGATAR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간 세정에 관한 지식과 경험 등을 상호교환하고 세정 발전에 기여하기위해 1970년 발족, 현재 16개 회원국이 매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 국세청은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숨은세원 양성화와 납세자 권익보호, 세정지원을 위한 생활공감 세정, 급변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세정 효율성 제고 등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이 청장은 일본과 인도네시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국의 국세청장들과 양자협의를 갖고 정보교환, 상호합의 활성화, 해외 진출기업 세정지원 등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SGATAR회의에서는 납세자 편의 및 행정효율성 증진을 위한 IT기술 활용과 불성실납세자에 대한 대처,국제조세 회피 방지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진다./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