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탄소 포인트 제도는 전기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탄소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한국공항공사는 내년 초부터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에서 이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 탄소 포인트 제도 도입은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공항 상주업체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공항내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저탄소 경영마인드 확산과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저탄소 녹색공항 비전’을 선포하고 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에 대한 목록인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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