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3·4분기에 매출액 15억2000만원, 영업이익 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7.04%, 전분기보다는 398.69% 증가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첫 흑자 달성이다.
회사측은 설립 이후 올해 상반기 까지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적자가 지속되었으나 미국 멕시코만 갈베스톤 천연가스 매출 확대와 구조조정의 지속 등 경영진의 경영합리화 노력에 따라 3·4분기 적자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다고 설명했다.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은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특성상 이익보다 투자비가 많은 만큼 일정규모의 적자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나 마침내 올해 3·4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아이에너지는 전일보다 1.87% 오른 48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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