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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역과 동대문역 일대 관광호텔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1.11 14:40

수정 2010.11.11 14:40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2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광진구 화양동 어린이대공원역 일대 24만2425㎡에 대한 ‘화양1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변경(재정비)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화양1지구는 광나룻길, 능동로가 교차하는 지하철7호선 어린이대공원에 인접하며 어린이대공원과 어린이회관,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깝다.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따르면 관광숙박시설을 허용하고,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을 추가했다. 또 간선부 최대개발규모를 완화했으며, 건축물의 높이 계획시 도로사선제한을 배제, 건축물의 높이도 완화했다.


서울시는 또 종로6가 289-3 일대 5146㎡에 대한 ‘종로4ㆍ5가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통과시켰다.

흥인지문과 동대문종합시장 사이에 있는 이 지역에는 용적률 350%를 적용받아 지하6층∼지상 10층의 연면적 2만4465㎡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계천 복원 및 서울시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 등으로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었다”면서 “이에 따라 종로ㆍ청계관광특구 전략시설로 관광호텔을 짓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