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여천지역 화학업체 공장장 협의회 창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1.18 09:51

수정 2010.11.18 09:51

【울산=권병석기자】울산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시 남구 여천단지 일대 화학업체 공장장들이 협의회를 구성했다.

18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 남구 여천동 여천단지 내에 입주한 SK에너지와 삼성정밀화학, 한국바스프, 한화케미칼, 덕양에너젠 등 27개 화학업체 공장장들이 18일 울산롯데호텔에서 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 화학산업의 시설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사업, 회원간의 정보교류 등에 나선다.

여천단지는 한국 석유화학의 효시로서 SK에너지가 1964년 일산 3만5000배럴의 제1정유공장을 가동한 이래 1973년 에틸렌 연산 10만톤의 나프타 분해공장 가동으로 세계적인 석유화학 단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곳이다.


울산지역의 화학업체는 석유화학단지, 온산단지, 용연ㆍ용잠단지, 여천단지 등 4개의 단지로 나눠져 있으며, 이로써 단지별 공장장협의회 결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bsk73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