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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블레이드, 한글화 작업 완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1.26 11:00

수정 2010.11.26 11:00



게임엔진 명가 에픽게임스가 ‘언리얼 엔진 3’로 만든 첫 아이폰(iOS)용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Infinity Blade)의 한글판을 공개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자사의 자회사 체어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한글화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 애플의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프로젝트명 ‘프로젝트 스워드(Project Sword)’로 첫 선을 보인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중세시대 성을 배경으로 마주치는 적들과 1:1 대결을 펼치는 검투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어 특유의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3’를 이용해 만들어진 최초의 모바일 게임으로,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과 게임성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에픽게임스는 설명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은 “국내 앱스토어에 정식출시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안타깝지만, 에픽게임스코리아가 한국에 온지 1년 반이 지난 만큼 해외버전의 게임이라도 한글화를 하게 되어 최소한의 불편을 덜어드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