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강원도는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스키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출발하여 용평 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 강릉을 경유하는 강원도 무료셔틀버스를 매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강원도 노선은 한국방문의 해 특별 인센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무료셔틀버스 기존 정규노선(서울-경주, 서울-전주, 부산-경주)의 인기에 힘입어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맞아 추가적으로 운행되는 노선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치성공 기원과 더불어 겨울철 스키시즌 중 동남아 등의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여 강원지역 관광객 지역분산 유도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트 라인(White line)으로 이름 붙여진 강원도 노선은 이름처럼 하얀 눈을 연상시키며 스키관광을 꿈꾸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셔틀버스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면 누구나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visitkoreayear.com)를 통해 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
운행 첫날인 5일에는 탑승자 전원을 대상으로 홍삼캔디를 제공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포함한 출발환영행사를 진행하여 강원도 노선의 첫 운행을 축하할 예정이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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