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는 7일까지 ‘겨울의류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게스 청바지를 5만9000원, 다운점퍼를 9만9000원, 데쌍뜨 티셔츠를 3만원, DOHC의 후드티셔츠를 2만9000원에 판다.
또 폴햄의 티셔츠를 1만9000원, 레드페이스의 등산 티셔츠를 1만9000원, 잭앤질의 패딩점퍼를 3만9000원, 페리엘리스의 다운점퍼를 5만9000원에 내놓는다.
평촌점에서 TBJ의 패딩점퍼는 2만9000원, 르샵의 코트 5만9000원, 프라이언의 카디건 3만9000원, JJ지고트의 코트가 9만9000원이다.
일산점에서는 키사의 앵글부츠가 8만9000원, 롱부츠 12만9000원, 머스트비의 코트 5만9000원, 바닐라비의 재킷 6만원, 샤트렌의 니트 1만원, 헌트키즈의 패딩점퍼가 3만7000원에 준비됐다.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은 7일까지 ‘세일! 쇼킹특가전’을 열고 인기 겨울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신사숙녀 브랜드 임페리얼과 숙녀의류 크로커다일레이디를 최대 80% 할인한다.
이지캐주얼 엠폴햄, 팀스폴햄의 겨울상품은 균일가 2만9000원, 4만9000원이다.
또 ‘스키·스노보드 시즌 초특가전’에서는 필모리스 헬멧이 6만8000원, 셀텐 보드복세트 19만원, 보드 풀세트가 49만원이다.
경기 부천점은 베스트키드, 톰앤제리가 참여하는 ‘아동의류 삼원색 특별기획전’을 진행해 전품목을 균일가 1000원, 3000원, 5000원에 판다. 행텐키즈 티셔츠는 7000원, 오리털 롱점퍼는 2만원.
아울러 겨울산행을 즐기는 아웃도어족을 위해 에코로바 등산티셔츠를 1만9000원, 등산바지와 재킷을 각 3만9000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캐주얼스포츠 브랜드 컨버스의 가방과 컨버스화를 1만원, 후드티셔츠를 2만원, 오리털점퍼를 3만원에 선보인다.
겨울철 보온을 도와주는 패션잡화 세일도 푸짐해 피에르가르뎅의 넥워머와 레노마의 가죽장갑은 각 2만5000원, 인기제화 세레스의 롱부츠는 1만9000원에 판매된다.
/happyny777@fnnews.com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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