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송고=동서열처리등 뿌리산업기술 우수 표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2.13 16:42

수정 2010.12.13 16:43

동서열처리 등 175개 기업 및 개인이 뿌리산업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지식경제부는 13일 경기 일산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2010 한·일 뿌리산업 엑스포’를 개최했다. ‘첨단 녹색기술, 뿌리산업이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양국이 뿌리산업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기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기업들은 행사 기간에 홍보관·전시관을 운영하고 취업박람회를 열어 뿌리 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면서 일자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뿌리산업 엑스포와 함께 열린 ‘2010년 뿌리기술 경기대회 시상’에서는 대통령상(1개), 국무총리상(4개) 등 총 175개 기업 및 개인이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기업부문에서는 대통령상에 동서열처리, 국무총리상에 메티아, 대창열처리, 상현금속, 유진건철 등 총 39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개인부문에서는 지식경제부 장관상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민제씨를 비롯해 총 130명의 뿌리기술인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권진업 한국폴리텍Ⅱ대학남인천캠퍼스 교수(주조), 이영주 인천인력개발원 교수(금형), 이수진 한국폴리텍Ⅵ대학대구캠퍼스 교수(열처리), 권식철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도금), 김수권 세일단조 대표(소성), 조명애 일흥 대표(용접) 등 6명이 각각 뿌리산업 6대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표창(지경부장관)을 수상했다.

/yhryu@fnnews.com유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