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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주, 자동차 보험 개선안 기대감 강세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손해보험주들이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31분 현재 현대해상은 3.89% 오른 2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와 한화손해보험도 각각 2.32%, 0.80% 올라있다.


자동차 보험제도 개선안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화증권 박선현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이 과거의 단속적인 대책에서 벗어나 즉각적인 대책과 내년 추진 과제를 동시에 제시하는 등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구조적인 하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자동차 사고처리비용의 20%를 자가 부담하고, 교동법규 위반 할증 부담을 늘리는 등의 자동차 보험 대책은 당초 기대했던 수준 이상의 것"이라며 "이번 대책이 자동차 손해율을 안정화 시키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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