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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신탁] 국민銀 ‘신개인연금신탁’ 0.06원↑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2 18:53

수정 2011.01.02 18:53

지난주 금전신탁 상품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의 채권형 신개인연금신탁1호(구 주택)가 1546.44원으로 전주(1546.38원)에 비해 0.06원 올랐고, 채권형 KB실버웰빙연금신탁(통합상품)도 1303.21원으로 전주(1301.22원)보다 0.01원 상승했다.

우리은행의 신노후연금신탁 안정형 7호는 1414.59원으로 1413.55원을 기록한 전주보다 1.04원 올랐고 우리모아금전성장1은 1339.11원을 기록, 1338.87원이었던 전주보다 0.24원 상승했다.

하나은행의 머니보감채권형1호는 1526.82원을 기록해 0.54원 상승했고 머니보감국공채형1호는 1500.35원으로 전주(1499.91원)보다 0.44원 올랐다.


기업은행의 파인(Fine) 신추가채권형은 1403.00원을 기록해 0.22원 상승했으며 이 상품의 성장형·안정형도 각각 0.36원, 2.67원 올랐다.

외환은행의 퇴직신탁주식안정형은 1731.20원으로 전주보다 0.03원 올랐다.


한국씨티은행 신추가금전신탁안정성장형1호도 1402.75원으로 0.29원 올랐다.

/true@fnnews.com김아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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