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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유통 등에 관심 가져야

한양증권은 3일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는 2030~2080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화학, 유통, 코스닥은 IT부품, 소재가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김지형 애널리스트는 "향후 중국정부의 긴축은 지준율과 금리인상을 번갈아 단행하는 템포조절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때맞춰 상승반전된 경기선행지수에 따른 중국경제 재확장 시사, 춘절 소비 기대감 형성 등으로 중국변수가 중립이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도 실적시즌 기대가 선제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내부변수는 엇박자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올해 연간 국내 상장기업 이익규모는 105조로 지난해 대비 15% 늘어날 전망으로 중기 상승기조를 유지하는데 손색이 없지만 이익모멘텀에서는 4분기~올해1분기까지 둔화된 이후 2분기 상승반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