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올해 새 모델로 문학평론가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와 발레리나 서희씨를 선정했다.
백화점측은 3일 2018년 ‘글로벌 Top10’ 유통그룹이라는 목표 아래 프리미엄과 글로벌 이미지를 고루갖춘 발레리나 서희씨와 품격있는 삶과 지성인으로 존경받는 박 교수가 롯데백화점이 지향하는 ‘품격있는 행복한 삶’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했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새로 선보이는 롯데백화점 CF 내용은 부녀 사이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고객과 행복을 함께 교감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발레를 추는 아름다운 딸의 모습과 이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정승인 상무는 “2011년 롯데백화점 광고는 지성을 겸비한 문학인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갖춘 발레리나의 조화로 설정했다”며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하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소재로 롯데백화점의 ‘품격있고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gapc@fnnews.com최갑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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