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맛감자탕은 1년여의 준비 끝에 프랜차이즈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두리맛감자탕은 경기도 수원일대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마나아 층이 많은 브랜드이다. 감자탕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층을 위한 양념뼈찜, 노인층을 위한 콩비지감자탕 그리고 웰빙족을 만족시키는 청국장 감자탕과 마감자탕 등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10대에서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특허출원중인 마감자탕은 마의 성분을 손상시키지 않는 조리기법으로 만들어진 특별메뉴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일한 특별 메뉴이다.
두리맛감자탕의 또하나의 장점은 목뼈 부문만을 사용하는 품질 관리에 있다. 여타 감자탕 브랜드와 달리 등뼈가 아닌 살이 많이 붙어 있는 목뼈 부문만을 취급, 고객들이 두툼한 살집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97년 서울 광장동에서 시작한 두리맛감자탕은 2009년부터 프랜차이즈를 준비, 직영점 2개와 가맹점 6개를 갖춘 신규브랜드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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