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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안드로이드폰으로 케이블TV 녹화

▲ CJ헬로비전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관련 정보검색도 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CJ헬로비전 직원이 새로운 ‘헬로TV 앱’을 소개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디지털 케이블방송 ‘헬로TV’의 방송프로그램을 녹화하고 관련 정보검색도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아이폰’용에 이어 이번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로 고객들이 ‘갤럭시S’ ‘옵티머스원’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헬로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안드로이드마켓’에서 ‘헬로TV 앱’을 받아 설치하면 헬로TV 편성표와 프로그램 상세내용,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등 디지털방송 정보를 볼 수 있다. 매달 새로운 방송콘텐츠와 문화정보로 꾸미는 ‘헬로TV 매거진’도 무료로 볼 수 있다.

헬로TV 개인녹화장치(PVR) 서비스 가입자는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방송편성표를 보고 실시간 방송프로그램을 예약 녹화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사후서비스(AS) 신청과 관련 문의도 이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간단히 할 수 있게 했다.

향후 헬로TV 앱에 리모컨 기능을 추가하고,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노래방 마이크로 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이번 헬로TV 앱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디지털 케이블방송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