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거래소 본관에서 열린 ‘2011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지난해 탄탄한 기업실적을 바탕으로 37개월만에 코스피지수가 ‘2000시대’에 안착했고 시가총액도 ‘1조달러 그룹’에 속하는 등 세계적인 거래소로서의 기반을 다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 글로벌 선진거래소 도약을 위해 ▲자본시장의 글로벌화 추진 ▲미래성장동력이 될 신사업·신상품 발굴 ▲시장운영 선진화 ▲공정사회 구현 위한 과제 수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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