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박영빈 경남은행장 직무대행 취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3 15:15

수정 2011.01.03 15:14

경남은행은 3일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 취임식과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에서 전 임원과 본부부서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영빈 직무대행은 취임사에서 “금융사고와 민영화 중단 등에 따른 여파를 조기수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손상된 위상을 반드시 되찾을 것”이라는 취임일성을 밝혔다.

아울러 박 직무대행은 올해 경남은행의 목표를 ‘내실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정했다.


그는 “자산건전성 관리와 지속성장을 위한 성장기반 강화, 수익중심의 내실경영, 창의적이고 따뜻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원두(OneDo)혁신’의 박차를 가하자”고 주문했다.



박 직무대행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을 느낀다”면서 “2011년이 경남은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박영빈 직무대행은 지난 2004년 경남은행 수석 부행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달 31일 열린 이사회에서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