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판 파이낸셜타임스(FT)지는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당시 트위터 주식 매입을 위해 5억달러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트위터를 공동 창업한 비즈 스톤은 FT와의 인터뷰에서 트위터는 다른 회사에 인수되기보다 기업으로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인기 사이트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사람들이 가치있다고 보는 것을 창조했으나 아직 (수익성있는) 사업으로 만들지는 못했으며 이를 해내기를 정말로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톤은 페이스북이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 3명이 원하는 것을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FT는 트위터가 만들어진 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지난해 12월 중순에 일단의 투자자로부터 37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트위터는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1억75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250억건의 트윗 메시지를 중계해 하루 평균 9500만건의 트윗이 오갔다.
/sjmary@fnnews.com서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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