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JCI 최종인증 평가에서 14개 영역 323기준 1038개의 항목을 점검한 결과 평균 98.3점의 높은 점수로 최근 JCI인증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백승완 병원장은 “병원이 설계 때부터 JCI 인증 기준에 맞춰 시공됐고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JCI인증을 단기간에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인증은 지역에 있는 의료기관의 수준을 알렸다는 데 의의가 있고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JCI 인증을 받은 국내 병원은 6대 대학종합병원, 1개 대학병원 센터, 1개 전문병원 등을 포함해 9개로 늘어났다.
/pompom@fnnews.com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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