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한금융투자 ELS 2131호는 높은 참여율(300%)로 고수익(90%)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말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KOSPI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의 원금 부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 기준) 만기 평가 시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이라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3배(300% 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연 90%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만기 평가 시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미만일 경우 10% 한도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fnkhy@fnnews.com김호연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