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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 3개 계열사 SPP조선으로 통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4 05:40

수정 2011.01.03 22:09

SPP그룹이 SPP해양조선 등 3개사로 나뉜 조선계열사를 SPP조선으로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기존 SPP조선이 SPP해양조선과 SPP정공(선박블록 제조)을 흡수합병한 것이며 사명도 SPP조선만 남는다.
본점 소재지는 기존 SPP조선이 있는 경남 통영에서 SPP해양조선 사천조선소 주소인 경남 사천 사남면 초전리 1988번지로 변경됐다.

그룹 관계자는 “합병 후 SPP조선은 매출 2조원대, 세계 10위권(수주잔량 기준) 조선사로 성장, 영업 및 상장 준비 등 대외적인 경쟁력뿐만 아니라 유연한 조직 운용으로 내부 역량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SPP조선과 SPP해양조선의 수주잔량은 총 139척, 약 60억달러 규모다.



/ehcho@fnnews.com조은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