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GARP(Growth at a Reasonable Price) 전략을 활용해 성장 가치주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 GARP전략은 저평가된 성장주 또는 성장 잠재력이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투자대상으로 해 성장주 투자전략과 가치주 투자전략을 동시에 향유하는 전략이다.
종류 A의 경우 연간 총보수가 1.4%이며, 종류 C의 경우 총보수가 2.1%,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종류 Ce는 총보수가 1.6%이다. 종류 A는 선취판매수수료 1% 이내에서 부과하며 종류 C 가입자의 경우 가입 후 4년까지 매년 총보수가 차감된다. 이 상품은 대우증권, 현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유진투자증권, 솔로몬 투자증권 등을 통해 판매된다.
이영호 투자운용 본부장은 “시가총액에 따라 종목비중을 배분하는 펀드와 달리 개별 기업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 20∼3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압축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될 예정”이라며 “지수가 2000선을 넘어 투자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주요 종목만을 선별해 투자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전략은 가장 유효한 투자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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