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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SM7 프레스티지 패키지(Prestige Package) 출시

▲ SM7 프레스티지 패키지(Prestige Package)

르노삼성자동차는 SM7 프레스티지 패키지(Prestige Package)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M7 프레스티지 패키지는 트림 별로 70만원부터 최고 80만원 상당의 옵션사양을 기본사양으로 적용, 기존 SM7의 상품경쟁력을 더욱 더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SM7 SE 플래저(PLEASURE)와 LE 모델에는 각각 세이프티 패키지와 사이드 & 커튼에어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하고 RE & RE35 모델에는 프리미엄 나파(NAPPA) 가죽시트 패키지 & 글로시 우드그레인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됐다.
프리미엄 나파(NAPPA) 가죽시트의 색상을 신규 적용된 블랙이나 와인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SM7 프레스티지 패키지 출시를 통해 기존 SM7의 우수한 상품성에 추가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 상품 경쟁력 및 고객혜택을 극대화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성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나파가죽시트

한편, 르노삼성차는 이번 SM7 프레스티지 패키지 출시와 더불어 기존 SM7의 SE 모델을 없애 트림을 단순화시켜 영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으며 차량 판매가격은 기존 SM7 가격에 10만원 인상된 2880만원(SE PLEASURE)∼3770만원(RE35)이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