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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좋은아침코어셀렉션증권투자신탁제1호 채권형 전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BNPP좋은아침코어셀렉션증권투자신탁제1호’가 지난 3일 전환목표인 기준가 대비 10% 수준의 수익률을 달성해 주식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됐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대외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MSCI Korea 구성 종목 중 증시를 주도하는 30개 내외 기업에 집중 투자해 시장대비 높은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펀드. 설정 후 3개월도 안돼 코스피 수익률을 200 bp이상 상회(2010년 12월말 기준)하며 10% 수준의 전환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출시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에 조기상환 될 예정이다.

김현철 매니저는 “이 펀드는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30여 개 편입 종목을 엄선함으로써 50∼60개 종목을 편입한 일반 주식형 펀드 대비 수익률 상승폭이 높아 조기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 며 “채권형 펀드로의 전환 이후에는 유동성이 높은 만기 1년 이내의 국공채 혹은 통안채 위주로 편입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률 향상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