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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채권금리 혼조세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4 18:16

수정 2011.01.04 18:16

단기 채권금리는 내린 반면 장기 채권금리는 상승했다 .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4.18%를 기록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과 같은 3.50%로 거래를 마쳤고, 1년 만기 국고채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2.90%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4.59%,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74%를 기록했다.


회사채(무3년) AA-는 전일과 같은 4.32%, BBB-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10.32%로 마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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