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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자산운용 ‘스마트챔피언’ 출시
메리츠자산운용은 4일 '메리츠 스마트챔피언 증권투자신탁1호 주식'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GARP전략을 활용해 성장 가치주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 GARP전략은 저평가된 성장주 또는 성장 잠재력이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이 상품은 대우증권, 현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유진투자증권, 솔로몬 투자증권 등을 통해 판매된다.
이영호 투자운용본부장은 "시가총액에 따라 종목비중을 배분하는 펀드와 달리 개별 기업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 20∼3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압축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될 예정"이라며 "지수가 2000선을 넘어 투자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주요 종목만을 선별해 투자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전략은 가장 유효한 투자전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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