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의 이번 수상은 지난 2년간 시중은행 부문에서 경영실적이나 내부사유 등의 사유로 금상 수상자가 없던 점을 감안할 때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다산 금융상은 다산 정약용의 호를 따 지은 상으로 한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 측면에서 획기적 질적 향상을 이룬 기업과 최고경영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권 시상이다.
다산금융상 심사위원장인 윤계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부산은행은 우수한 경영실적과 지속적인 사회 책임경영을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지역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8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경영 선언’에 이어 10월에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중소기업 지원 선도은행’을 선언하는 등 지역금융의 상생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에는 부산은행을 비롯해 시중은행 부문에 하나은행(김정태 은행장)이, 생명보험 부문에 삼성생명(이수창 사장), 손해보험 부문에 코리안리(박종원 사장), 증권부문에 대우증권(임기영 사장), 투신부문에 동양자산운용(백창기 사장)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으며, 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은 개인상을 수상했다.
부산은행은 다산금융상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정기예금은 최고 연 4.2%까지, 적금은 최고 연 4.1%까지 특판예금도 판매한다.
또 시가 선정한 갈맷길 탐방고객 등에게 제공하는 0.3% 포인트 우대금리 등 별도 가산금리는 추가로 더해준다.
이와함께 고객 사은이벤트도 다음달 말까지 시행한다.
이 기간 중 예·적금, 수익증권, 대출 등 신규거래실적에 따라 경품응모권을 개인당 최대 10매까지 제공해 3월 중 추첨을 통해 총 141명에게 46인치 3D LED TV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상품가입고객 1만 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헬로키티 휴대폰 줄도 나눠준다./roh12340@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