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에 따르면 총 9개 훈련영역에서 130여개의 훈련과정을 선정, 연간 2만2500명에게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훈련영역은 △전략경영 △인사·조직관리 △영업·마케팅 △유통ㆍ물류(무역 포함) △회계(금융포함) △리더십 △생산ㆍ품질관리 △생산기술 △기술경영·연구개발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민간훈련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기술분야 훈련과정 비중을 강화하고 국가성장동력 녹색산업의 필요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녹색훈련과정을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단은 우수한 시설, 강사, 커리큘럼을 갖춘 연구소, 대학, 대기업 사내연수원, 민간교육훈련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까지 훈련과정을 접수 받고 심사를 거쳐 같은달 25일 최종 선정한다.
중소기업 근로자는 3월 초순부터 선정된 훈련과정의 연간일정을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해 선정 훈련기관에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는 훈련비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고 근로자 임금의 일부(기술분야만 지원 훈련시간×4320원)를 훈련분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mountjo@fnnews.com조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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